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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느낌이 어떤가요?

푸르미나무 29 228 12.21 09:51

관리를 마치고 나오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는겁니다.
들어갈때는 실장님도 계셨는데, 나갈때는 그냥 알아서 나가라는 것 같은데요.
기분이 별로던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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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omments

쿼리진 12.21 09:56
그들도 사람인지라 화장실 가지 않았을까요?
그럴수 있겠네요. ㅎ

Congratulation! You win the 12 Lucky Point!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넵 잘알겠습니다.^^ 저만 예민했네요 .ㅎ
스륵 12.21 10:06
바쁜갑지 스웨에서는 딴업종처럼
행님 잘받으셨습니까?안녕히가십쇼!
이런응대 바라면안됨
대부분 실장이고 관리사고 편의점 왔다가는 손님보듯함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8 Lucky Point!

마음을 넓히겠습니다.^^
구실이형은 끝나면 괜찮은지 피드백받고 친절하던데요?
미실이형도 유실이형도 끝나도 친절했어요
물론 쌩까는 곳들도 있지만 끝나도 친절한곳 꽤 있어요 저는 그런곳을 더 가게 되더라구요
자주 격는 일이라 무덤덤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랜만에 겪는것이라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립이시죠? ㅋㅋ
산호 12.21 10:20
아니요 저 위엣분들은 틀렸습니다 당연히 실장이 나갈때 어떠셨냐
불편한거 없었냐 하면서 문열어 드리는게 기본 마인드이고 기분
안좋은게 맞는겁니다 다만 그런일이 많이가다가 어쩌다 한번이면
바빴다거나 그럴 수도 있지만 항상 그러면 서비스 마인드 부족 맞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9 Lucky Point!

저희들이 예민한가 봅니다.  ㅎㅎ
이말에 한표! ! ㄷㄷ
위에 글 쓴애들 참웃겨..ㅋ
그돈까지 줘가며 나갈때 간단한 인사라도 듣고 가는게
정상인거지 바라지 말리니 의미부여 말라니 ㅋㅋ어휴
왜 입실도 원격으로 하라지.. 서비스라는게 관리사 한테만받는게 아닌것을..
산호 12.21 10:40
ㄹㅇ 하다하다 업체 입장에서 생각하네 저러니까 손님을 호구로 보는거임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사가도 인사 꼬박꼬박 하는데 10만원넘게 내면서 그럴수도있지 ㅇㅈㄹ
Sisikw 12.21 10:26
저도 그러려니 하긴 하다만 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ㅎㅎ
그렇긴하죠 ㅎ
Ssayo 12.21 10:42
한 번도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엥 :D…
오우 ㅎㅎ
전 아무생각이 없어서 ㅠㅠ
텀 없이 받는데 실장님 없을땐
주로 혼자 나오죠
생각이 없는 것이 마음은 편하겠어요.
네 의미두지마세요 관리 이후엔
나갈때 아무도 배웅 안해주면 기분이 쫌 그렇긴 하죠…
저는 가벼운 인사 한번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63 Lucky Point!

나도 배웅을 해달라!!!!!!!
밤향형은 배웅을 좋아한다 메모

Congratulation! You win the 144 Lucky Point!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드카펫 깔아드리면 되요?
카펫 묻고 리사형이 업어주는걸로 가자!!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그럼 3대 500쳐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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