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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0일 포장마차

단어의위로 75 190 12.20 20:15

날도 춥고 눈도 내리는 오늘 같은날


다같이 포장마차에서 대포한잔 하는 여유를 즐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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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0 단어의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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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Comments

곱창볶음 확땡기는 밤이네요~
포장마차는 꼼장어 구이죠 ㅎㅎ
한잔하십시오 형님
요새 저런데 찾기 힘드네요
유흥가 앞에 많아요 지금부터 열기 시작하죠 ㅎㅎ
바니쌤때매 이제 형님보면
남자의죄가 생각나욬ㅋㅋㅋㅋㅋㅋ
형님
추우니 집에서 한잔 크
형 포장마차의 추억이 있으신가요?
한잔하시죠 형님
나이를 먹으니 추운것보다 따뜻한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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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형 추운건 취하면 몰라요 ㅎㅎ
Laks 12.20 20:17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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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도 포장마차에서 한잔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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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데요  빠르게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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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눈오면 분위기 최고조에요 ㅎㅎ
jijibeb… 12.20 20:19
크으 한잔크으
누나는 오늘 쉬는 날이에요?
쉬는날이면 집에서라도 한잔하세요.
jijibeb… 12.20 20:51
나능 열일이쥬
누나 열일중이시구나 ㅎㅎ 누나가 누군진 모르지만 최고~~~~~~~~
jijibeb… 12.20 20:55
흐흐흐흐
누나 찰나의 휴식시간에 저어게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아직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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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ibeb… 12.20 21:01
이제거의 마무리되어 가옵니다 ㅜ
언능 푹쉬어요 누나
어ㅏ씨 요즘에도 남아있구나 ㅜㅜ
수원엔 다 사라저서 너무 아쉽고오.....
중앙동이랑, 울산 삼산동에도 있고 저는 가는곳마다 많던데
혼자 포장마차에서 한잔 때리면 시련남 같겠죠?
먼소리야'!!  고독한 표정 짓고 먹으면
개간지남인데
형 근데 그건 혼자만의 생각이지
남들이 보면 시련남 처럼 보일수도 ㅎㅎ
어허!!남이 날 어떻게 버는지가 뭐가중요해!!
형 저는 소심해서 여럿이면 몰라도 혼자있는건 좀 숙스러워요
우왕 포장마차 진짜 오랜만에 본당 ㅇㅁㅇ!!
누나 원주 그 나이트 앞에도 있어요 저 갔었는데 작년에 ㅎㅎ
Ssayo 12.20 20:25
오잉?
상록수역이네엥?
싸요형 거기 맞긴한데 저 지금 회사인데요 ㅎㅎ 가고 싶다고 쓴거에요
형 한잔하시죠.
Ssayo 12.20 20:29
술은 맛 없어서 싫어엥 :(
그럼 제로슈가 라임으로 갈가요?
Ssayo 12.20 20:45
그게 뭐엥?
맛있는건가엥 :D?
펩시제로입니다. 형은 그거 마셔요 전 소주 마실게엥
Ssayo 12.20 21:05
오왕 좋은 것 같아엥
마자요 코카보다 펩시가 제로는 잘 만들은거 같아엥
상록수역 앞 공영주차장 옆길 포차골목!
헤헿.. 맛나게 드세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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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저 생각나서 사진 네이버에서 따온것이에요 ㅎㅎ
지금 안마셔요 형 집에서 한잔하시죠 ㅎㅎ
조만간 진짜 현실에서 위로형 뵙고 한잔 해야겠네용 헿..
형 연락할게요
한잔해요 딱 1병씩만 먹고 헤어집시다
괜히 마신다음 급달가지 말고요.
네엡 헤헿 그나저나 위로형 존잘이실듯
저 유미누나가 인증해줬자나요.
존못에 재미없고 눈치 없는  그런 허술한 배나온 아저씨일뿐
저도 배나온 아죠시에요 걱정마요
형 저는 별명이 배툭튀에요 배만 튀어나와서 도드라져 보인다 해서 ㅠㅠ
닉 바꿀까요? 배툭튀로
에이 닉 변경은 신중하게 하셔요 저 아무 생각 없이 했다가 1월 29일 되어야 바꿀 수 있어요 ㅋㅋ
계정 삭제도 하는데요 멀 ㅠㅠ
만렙은 삭제하기 아깝져.. ㅇ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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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유 ㅎㅎ
헤쓰 12.20 20:39
오 상록수역....
저기서 많이 마셨었죠
호박나이트 갔다가 나오면서 맨날 저기서 누나들이랑 마셨었던 기억이 ㅠㅠ
아이콘점머우 12.20 20:52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생각나네요ㅋㅋㅋ
형 한겨울 눈오는 날 이런 추억 되새기는 맛이 일품이죠 일품진로 캬~~~~~~~ 한잔 생각나네
여기면 우동이줘
전 잔치국수 좋아해요 잔치국수 면빨 입안에 잔뜩 넣고 소주한잔 캬~~~~~~~
술먹고 잔치국수 좋줘
얼릉 사령부 오세요~~~~~~~
아직 이수준 ㅋㅋ
힘드네
간단한데 멀 고민하십니까?
맛있게드세요
비지 바지 형도 한잔 하시는군요 ㅎㅎ
좋습니다.
추억이죠 ㅎㅎ
와 형 여기 상록수역 던킨옆 아닌가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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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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