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드라마를 별로 볼시간도 없고 즐겨하지도 않는데 집사람이 황금빛 내 인생을 시청하는게 아니겠어요
근데....
이를 어쩨요 제가 요즘 광펜이되었답니다.
뻔한내용 상상이 가지만 보면 볼수록 ㅋㅋ
나이가 먹을수록 호르몬 변화가 온다던데
요즘 제 감정이 완전 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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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뻔할듯 직감이 느껴지지만 ㅎㅎ
정독을 안해서 재밌는지는 잘 ㅎㅎㅎ
여주가 키가큰데 큰티가 별로 안난다는거만 인식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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