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연휴 시작과 동시에 오늘은 인천에서 부산으로 향하네요
아직까지 막힘없이 갈듯하여 서둘러봅니다.
고딩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불같은 연휴 꽉 채우고 오겠습니다.
모두들 즐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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