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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달린다

밤꽃향기 70 308 12.19 15:11


큰 신호가 와서 못참고 달린다 



Author

Lv.95 밤꽃향기  
5,339,743 (13.4%)

안산에 있는 명의는 대체 언제 볼수있는 말이냐ㅠㅡㅠ

70 Comments

형 오늘은 누구 가세요?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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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가시냐는데 시원하다는건 시원누나 보러 가신다는 의미인가요?
Sisikw 12.19 15:13
밤꽃형 달리는거야..? 어디루 가게
나는 내일 라라 뉴페 가보게!!

Congratulation! You win the 33 Lucky Point!

뒷간 갔다왔는디....
여기 똥박물관인데 ㅋㅋㅋ
역시 1호는 알줄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여기 알지!!
뭐하다 이제 나타남?????????

냄새가 솔솔~
뭘 뭐해ㅋㅋㅋㅋㅋ
아직 안했는데!!!!
아!? 이제 밥먹고 할려고 준비중이였어??

ㅇㅇ ㅋㅋㅋ
어디로 달려?????????????
ㅋㅋㅋㅋ 친구만나써!!
알어 알어 ㅋㅋㅋ 또 코노 갈꺼잖아 ㅋㅋㅋㅋㅋ
코노는 내일이나 모레 갈거임 ㅋㅋ
내일 눈비 올수도 있어 ㅋㅋㅋㅋ
호오 그렇군 좋은 정보 ㄱㅅ
익게가서 잠시 똥 싸고 왔는데 시원하다
무슨똥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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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解憂所)는 사찰에서 화장실을 가리키는 말로,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풀 해(解)자, 근심 우(憂)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우소는 몸 속 오물을 버리듯 번뇌를 버린다는 뜻도 담겨 있어 불교의 화장실 용어로는 최적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보는 곳을 '휴급소'라 하여 쓸데없이 바쁜 마음을 쉬어 가고, 대변보는 곳을 '해우소'라 하여 근심 걱정을 다 버리도록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봉 스님이 통도사 극락암의 조실이었던 1950년대에 사찰의 화장실을 처음으로 해우소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7 Lucky Point!

카무형은 눈치가 빨러
다 형보고 배운거야
똥 배우면 안돼~~~~
초방? 재방?..ㄷㄷ
어디
Where?

형이 달린다는 말을 할정도면 얼마나 참은거야

Congratulation! You win the 125 Lucky Point!

급똥이였어...
쿼리진 12.19 15:20
구렁이가 아니라 용이 나오나보네 ㄷㄷ
구슬나올줄 알았는데

구슬은 안주더라
쿼리진 12.19 18:18
로또번호도 안줬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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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대체 어디서 찾는겨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268 Lucky Point!

우리에겐 인터넷이란게 있잖아 ㅋㅋㅋㅋㅋ
형 나 찾았습니까
형 오늘 어디갔다온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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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했어...
아이콘Rodman 12.19 15:57
황금똥이라...형 건강한것같아 다행이야
2틀치가 한번에 쏟아졌어
헤쓰 12.19 16:56


힘주자!!!

형 그래서 어디가시나요?
뒷간이라고.....했는디요
역시..... 황금똥인거 보니 형은 장이 튼튼하네
1일 1똥은 기본이지

어제꺼 같이 나와씀
ㅜㅜ
에???????????????????????????
내 똥이 눈물까지 흘리게 할 정도야????

그렇게 향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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