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면 규정위반도 싹 다 하겠습니다
시크도 아니고 타 커뮤를 비방하는것도 자유인건지 모르겠네요
이런글 건의사항에 써야 될거 같기도 한데 제가 이성의 끈을 좀 놓았습니다
팩트폭행에 어질어질하다못해 제대로 긁혔네요ㅋㅋㅋㅋㅋ
생각같아서 패드립 치고 싶지만 참고 일단 부탁드려봅니다
제가 이런 상황에 대해서 당사자가 아닌이상 왈가왈부 할 상황은 아니지만 한마디 말씀드리옵건데. 그냥 저런사람들 반응해주면 지는거 같습니다. 무시하시고 점머우님의 길을 가시면 될듯합니다. 저럼사람들 하는말에 생각에 기저엔 열등감과 관종심으로부터남을 깔수 밖에 없는 저속함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그에 반응하여 스스로 탈퇴까지 하신다면 그여말로 저들이 바라는 결과일겁니다. 한번만 더 냉정히 생각하시고 대응하시죠. 어른이시잖아요.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운전중이라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어두움은 되도록 표현 안하는게 화질이 정확하고 선명하더라구요.
저는 시크 자게에 활동한지 얼마 안되어 전후사정은 잘 모릅니다만 이젠 발골되어 밴쳇에서만 활동하시는 수협님께서 더 욕을 먹어야만 하나 싶긴 합니다. 하지만 그부분에 대해선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겠네요.
제가 긁히는데에는 수협님 비중이 그리 크진 않았어요. 여기서 워낙 네임드셨고 저보다 더 잘아시는분들도 많은지라..
어떤 말씀이신지는 충분히 이해했고 저도 시크 유입 이후 3년반동안 익게에만 있었기에 익게의 필요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별거 아닌거에 긁혔냐 하실수도 있지만 어느때는 큰 바위가 굴러와도 잘 피해질때가 있고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와르르 무너질때가 있더라구요. 지금이 그런때였던거 같아요.
밴쳇에는 수협님 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짧은 시간내에 밴쳇 형들한테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댓글들을 읽어보기도 했고 지금은 나름 흥분을 가라앉혔습니다.
좋은 성탄절 되세요!
무슨말씀 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만 틀린말이 없어서 더 뼈아프구요. 주제 넘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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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밴드에 가입도 못한 사람도 있는데ㅠ
형들이랑 정들어서 나 졸업하기 전까지 가면 안돼
아무런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밴쳇에 계신형들 여기보다 다 나이도 있으시고 착하신분들 같은데 작은욕도 너무 짜증난다..
그래도 익게가서 안싸우고 자게에 글쓸정도면 아직 이성은 남아있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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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서라도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마음껏 날뛰어보자
난 구경할게
거기 형들하고 노는것도 좋았기에 일방적으로
욕듣는게 참기가 힘드네요
평소에 손해 안보려고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편인데
이번만큼은 못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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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건 무시하고 넘어가자
긁혀서 탈했다가 다시온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서도
막상 탈하니까 심심하드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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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른건 못참아도 심심하면 안되자나
옛말에 심심해 죽겠어 라는말도 있듯
죽으면 안되니까
근데 나 저격했다고 발골 되려나..?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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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있다면 강가에 앉아서 기다려라.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대응하면 본인만 손해라고 볾니다 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좋은 명언 고마워!
점머우님 입장에서는 같은편 같지만…
다른편 입니다
아마 시크회원들중 고인물들은 그사람 안좋게
볼꺼에요 그게 머우님 시크활동하시는데
큰 불편은 없을꺼 같은데…
본인만 상처받습니다
냅두세요 저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해야
시크가 잘 돌아갑니다
밝음이 있는 이유는
어두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메리크리스마
저는 시크 자게에 활동한지 얼마 안되어 전후사정은 잘 모릅니다만 이젠 발골되어 밴쳇에서만 활동하시는 수협님께서 더 욕을 먹어야만 하나 싶긴 합니다. 하지만 그부분에 대해선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겠네요.
제가 긁히는데에는 수협님 비중이 그리 크진 않았어요. 여기서 워낙 네임드셨고 저보다 더 잘아시는분들도 많은지라..
어떤 말씀이신지는 충분히 이해했고 저도 시크 유입 이후 3년반동안 익게에만 있었기에 익게의 필요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별거 아닌거에 긁혔냐 하실수도 있지만 어느때는 큰 바위가 굴러와도 잘 피해질때가 있고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와르르 무너질때가 있더라구요. 지금이 그런때였던거 같아요.
밴쳇에는 수협님 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짧은 시간내에 밴쳇 형들한테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댓글들을 읽어보기도 했고 지금은 나름 흥분을 가라앉혔습니다.
좋은 성탄절 되세요!
머우님도 메리크리스마스~~
멜 클수마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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