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버지 입니다.
왜 인생이란 조금도 완전히 평안해져주지 않는 건지 궁금합니다.
바깥이 평안해지니 집이 불편해지고, 집이 평안하면 밖이 힘들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두 곳 다 불편하지 않은 걸 감사해야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조그만 자신만의 휴식과 공간을 가지는게 이리도 힘든지 모르겠읍니다.
혹시라도 완전히 홀로 사시는 젊은 사장님들이 계시다면 스웨버지는 너무도 부럽읍니다.
한번 하소연해 본 스웨버지였읍니다.
부처님은 내 마음 속에 있다니, 그리되도록 노력해봐야 겠읍니다.
그냥 사는거에요.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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