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연애하다보니 권태기와 함께 스킨십에 소홀해 지게 된 한 커플
남자친구가 먼저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곳이 있다고 하며
여자와 함께 가자고 설득을했고 여자는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에 찾아가게 됨
그곳은 바로 [관전클럽]
몇년 전 문을 열었던 관전 클럽은너무 퇴폐적이고 변태적이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문을 닫지만
외국의 특별한 파티문화라고 포장하여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고
회원제로 운영되는 클럽
위의 권태기 커플은 이곳을 찾아갔다가 여자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게 됨.
말로만 듣던
[스와핑]
정말 우리나라가 맞는지 믿기지가 않는 행태들
이 클럽은 당연히 커플만 들어갈 수 있는데
실제 커플인지는 검증을 하지 않는다고 함
처음 만난 사람과도 커플인 척 들어가 온갖 음란한 짓을 할수 있다는 거임
이 클럽에 들어가는 행위 자체가 범법행위라고 함
이런 범법행위를 즐기는 사람들이 무려 만명
부유층들이 주고객이 될 수 밖에 없는 비싼 이용료
저 남녀간의 심리는 실제로 저런 효과가 나타난다 라는게 아니고
저기에 가는 사람들이 저런 의견을 들어 나름대로 장점을 부여한다는 것임.
자기합리화
이런곳이 있다는게 충격이다
[관전클럽]
위험한 로맨스
E채널 용감한 기자들 4월 16일자 방송 주제 [위험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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